MC Cartridge 22
ZYX Ultimate-천공(천공) X
¥1,050,000
타 제품에서는 들을 수 없는 입체감이 두드러진 특징
터치의 균일감, 목질감 등 특필 사항도 많다--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하는 ZYX의 플래그십 모델.
세계에서 동사 제품만이라고 하는 수많은 독자 설계 방법을 투입하고 있다.
동사 제 헤드셸(손가락 걸이가 매우 사용하기 편하다)를 부착하고, 침압 2그램에서 시청.
부하 임피던스에 의해 놀라울 정도로 음조 밸런스가 변하여 이번에는 30옴에서 시청하였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선택이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독자적인 설계에 의한 것일 텐데, 타사 제품에서 들을 수 없는 입체감이 눈에 띈 특징. 쓸모없는 음이 나오지 않는 것도 큰 특징으로 여운이 실로 부드럽게 사라지는 모습 또한 타사 제품에서는 들을 수 없는 것이다.
생생하게 떠오르는 '카펜터즈'의 보컬은 뉘앙스 표현이 풍부하다.
'아트 페퍼'는 드럼의 통 울림의 목질의 감촉이 인상적이었다.
베이스도 목질의 풍부한 울림이 난다.
'샤브리에'와 같은 대편성 음악에서는 매우 레졸루션이 높은 신선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이것은 전 음대역의 스피드나 위상이 이례적으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되는데, 본 기기의 진가가 발휘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골드베르크'의 터치의 균질감, '피프, 파프'의 삼차원적인 홀의 재현 등 특필 사항이 많다. 나에게 있어서 이것은 미지의 음 세계였다.
프로필
트리오 출신으로 오토폰의 MC20을 개발한 나카쓰카 히사요시가 주재.
브랜드명이 나타내는 Z(시간축), Y(진폭), X(주파수)의 3차원적 요소의 정합을 중시하고 시간 축 왜곡의 해소를 꾀하는 '리얼 사운드 발전계'의 탑재가 특징이다.
그 목표는 좌우 채널의 균일 재생. 코일 권심의 전후에 댐퍼를 배치한 것도 새롭다.
형명의 말미는 코일의 선재를 나타내는데 X가 6N 크리스털 동, S가 5N 은, G가 24K 금.
바늘 끝은 마이크로리지이며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하는 1,000개의 탄소 섬유에 의한 캔틸레버도 특징.
●발전 방식: MC형
●출력 전압: 0.24㎷(1㎑, 3.54㎝/sec)
●내부 임피던스: 4Ω
●적정 침압: 1.7~2.5g(추천 2.0g)
●자체 중량: 7.9g
●바늘 교환 가격: ¥735,000(유닛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