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Cartridge 21
테크다스 TDC01 Ti
¥850,000
대인의 풍격이 감도는 훌륭한 모델
음악 정보량도 엄청나게 많다--
특징적인 포름을 가진 보디의 재질에 고가로 가공이 어려운 티타늄을 전면적으로 채용한 테크다스의 하이엔드 카트리지.
티타늄 일체 가공의 순정 헤드셸(TDHS01Ti)에 장착하여 부하 임피던스 10옴, 침압 2그램으로 시청하였다. 대인의 풍격이 감도는, 이것도 훌륭한 카드리지이다.
음악의 골격과 구조를 제대로 구성하여 들려주기 때문에 어떠한 소스라도 흔들림 없는 음을 얻을 수 있다.
막대한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스틸리 댄'. 음수는 엄청나게 많은데, 이끌어 가는 방법도 잘 알기 때문에 강요하는 느낌은 전혀 없다.
엄청나게 클리어한 묘사의 '카펜터즈'의 안쪽으로 퍼지는 표현에 마음이 끌린다.
포커스가 딱 조여지고 있는데도 연주자와 악기의 체적이 제대로 나오고 있는 것은 '아트 페퍼'도 마찬가지인데, 밀도는 높지만 갑갑하게 되지 않는 점도 훌륭하다.
'샤브리에'에서는 음색의 풍미가 약간 담백한데 팔딱팔딱 튕기는 쾌감적인 재생으로 음악 정보량도 무시무시하게 많다.
그곳에 피아니스트나 가수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각적인 재생의 '골드베르크'와 '피프, 파프'도 극상이었다.
프로필
테크다스는 ㈜스텔라의 자사 브랜드로 2010년에 창립되어, 12년부터 턴테이블의 개발 제조에 착수.
MC형 카트리지 TDC01은 2014년, 상급의 본 기기는 그 이듬해에 등장.
고강도의 3차원 곡면에 의한 하우징과 발전계를 고정하는 베이스에 표면 경화처리가 완료된 티타늄을 채용하고 강도를 올림과 동시에 공진을 절감하고 있다.
캔틸레버는 순수 보론, 바늘은 세미라인 콘택트형.
저 임피던스(1.4Ω)로 고출력 전압(0.45㎷)을 얻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고자력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용.
●발전 방식: MC형
●출력 전압: 0.245㎷(1㎑, 5㎝/sec)
●내부 임피던스: 1.4Ω
●적정 침압: 2.0~2.5
●자체 중량: 17g
●바늘 교환 가격: ¥595,000(유닛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