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Cartridge 05
뮤텍 RM-KAGAYAKI
¥250,000
손실이 적다는 인상을 주는 잘 재련된
정돈된 사운드--
독자적인 요크리스 링 마그넷을 채용한 자기회로를 채용.
먼저 이 구조를 채용하던 RM-KANDA의 좋은 음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승한 것이 본 기기 RM-KAGAYAKI.
셸은 이케다 IS2T/BMF를 사용. 부하 임피던스 30옴, 침압 1.8그램으로 시작.
10옴도 밸런스가 좋았지만 100옴의 와이드 레인지감도 버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기본 100옴으로 시청을 진행하였다.
침압은 2.1그램까지 올렸을 때가 적정하다고 생각하였다. 손실이 적다는 인상을 주는 잘 제련된, 그리고 정돈된 사운드이다.
따라서 '스틸리 댄'의 녹음의 방법에 대해서 재밌을 정도로 잘 파악할 수 있고, '카펜터즈'는 다이렉트한 느낌이 있어 모니터를 듣고 있는 것 같았다.
'아트 페퍼'는 하이 스피드로 스트레이트하다, 쌉쌉한 일본술 같은 맛은 설득력이 있다. '샤브리에'도 음수가 많은 훌륭한 재생이다.
모든 음이 적나라하게 제시되고 있는 것 같은 높은 레졸루션. 마스터 테이프를 듣고 있는 것 같은 '골드베르크', 포커스가 딱 있었던 '피프, 파프'도 독자적인 매력이 넘치는 제품.
프로필
뮤텍의 창업자는 MC카트리지의 베테랑, 칸다 에이지 씨. 2012년 브랜드를 일으키고 LM-H를 발표.
그 형명은 저 임피던스, 고출력에서 유래한다.
링 형태의 네오디뮴 자석 안에 철심을 넣은 발전 코일을 넣은 요크가 없는 독자적인 구조가 큰 특징이다.
현재의 최상급 기기는 RM-KANDA로 형명의 RM은 링 마그넷의 약자.
최신형인 본 기기도 그 독자 구조를 계승하면서 출력 단자로의 접합 방식을 단순화하고 있다.
캔틸레버는 보론으로 철심은 세라믹 콘택트 형상
●발전 방식: MC형
●출력 전압: 0.4㎷(1㎑, 3.54㎝/sec)
●내부 임피던스: 2Ω
●적정 침압: 1.8~2.0g
●자체 중량: 8.3g
●바늘 교환 가격: ¥162,000(발전 유닛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