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론 YB 스피커
청징하며 잘 정돈되어 있다
세세한 음까지 또렷하게 알아들을 수
있어서 쾌감을 느꼈던 ‘도널드 페이건’-
아래쪽이 넓어지는 형태처럼
양감이 풍부한 최저음역
피아노의 표정을 또렷하게 묘사한다-
프로필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Tallinn)에 공장이 있는 에스텔론은 2010년에 설립된 신진 스피커 브랜드이다.
시청에 채택된 것은 우아한 유선형 포름이 특징인 YB, 2017년에 일본에 수입된 일본 데뷔작이다.
탑재된 유닛은 스캔스픽(Scan-Speak)의 베릴륨 돔 트위터와 슬라이스 페이퍼 콘 미드레인지, 시어스(SEAS)의 알루미늄 콘 우퍼.
에스텔론 YB ¥1,900,000(페어)
●형식: 3웨이 3스피커⋅밀폐형
●사용 유닛: 우퍼⋅22cm 콘형, 미드레인지⋅15cm 콘형, 트위터⋅2.6cm 돔형
●크로스오버 주파수: 90Hz, 2kHz
●감도: 86dB/2.83V/m
●임피던스: 6Ω
●크기/무게: W365×H1,285×D430mm/40kg
●비고: 사진⦁가격은 매트 블랙 마감. 이외에 글로스 블랙, 글로스 화이트 마감(모두 ¥2,100,000⦁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