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o 어쿠스틱 HB1
라이브 녹음인 ‘바르바라’에서는 연주 회장의 분위기를 훌륭하게 묘사
차분하고 뉘앙스가 풍부한 가성 ‘송어’의 현악이 실로 풍부하게 울렸다
PROFILE
기후 현 나카츠가와 시에 본거지를 둔 키소 어쿠스틱은 하이엔드 오디오 애호가 하라 토루 씨가 설립한 소규모 메이커. 이 HB1은 극히 유니크한 설계의 초소형 하이엔드 스피커로서 동사의 데뷔작이다(2009년 발매).
기타 등의 어쿠스틱 악기와 동일한 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뒤판과 측판은 천연 목재의 단판이다.
내부에는 버팀대로 브레이싱(Bracing) 처리가 베풀어져 있으며 흡음재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가공과 제조는 타카미네 악기 제작소가 담당하고 있다.
키소 어쿠스틱 HB1 ¥1,300,000(페어) 전용 스탠드 Podium ¥200,000(페어)
●형식: 2웨이 2스피커
⦁저음 반사형
●사용 유닛: 우퍼⋅10cm 콘형, 트위터⋅1.7cm 혼형
●크로스오버 주파수: 5kHz
●감도: 85dB/W/m
●임피던스: 8Ω
●크기/무게: 본체⦁W148×H313×D224mm/4.5kg,
스탠드⦁W250×H600×D300mm/10.8kg
●비고: 사진은 마호가니 사양. 이외에 각종 사양 있음(주문 생산, 가격은 메이커에 문의)
●문의처: 탑오디오 070)7767-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