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샵, 깨끗하면서 편안한 사운드 들려주는 ‘메제 오디오(Meze Audio)’ 뉴 플래그십 평판 자력형 헤드폰 ‘엘리트(Elite)’ 런칭
더욱 업그레이드된 드라이버 기술이 선사하는 초고해상도 사운드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런칭 기념 20% 할인 이벤트 진행 2021년 11월 1일 --
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과 오디오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주)소리샵(대표 최관식, sorishop.com)이 지난 10월 29일 루마니아 오디오 브랜드 ‘메제 오디오(Meze Audio)’의 새로운 플래그십 평판형 헤드폰 ‘엘리트(Elite)’를 런칭했다.
메제 오디오는 헤드폰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창의적인 소재의 결합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국내에서 우드 하우징 헤드폰 ‘99클래식’ 모델이 널리 알려져 있다.
메제 오디오는 음악을 하나의 삶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대하며 언제든지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리트'는 메제 오디오의 이전 플래그십 헤드폰인 '엠피리언'을 함께 제작했던 '리나로(Rinaro)'와 협업하여 개발한 새로운 플래그십 평판 자력형 헤드폰이다.
'리나로'는 평판 자력 드라이버 분야에서 선두를 이끈 혁신적인 오디오 회사로 3년의 연구 끝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 '엘리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엘리트'는 0.11g에 불과한 저질량 진동판 ‘Parus’가 탑재된 새로운 MZ3SE 드라이버가 적용되었으며, 효율적인 등자력 하이브리드 배열 설계와 함께 강력하고 생생하며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엘리트'는 자사의 첨단 기술을 통해 전체 주파수 영역대에서 동일하게 0.05% 미만의 왜곡률(THD)로 정밀한 음향 표현을 실현하였으며, 112,000Hz에 달하는 주파수를 재생하여 고해상도 오디오를 들려준다.
임피던스 32옴, 음압 101db@1mw/1kHz의 강력한 구동력으로 앰프 없이 대부분의 소스들과 호환할 수 있고, 제품은 알루미늄과 탄소 섬유 그리고 가죽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알칸타라 이어 패드와 함께 알칸타라 내장재와 가죽 외장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이어 패드를 추가 제공하여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사운드 선택지를 제공한다.
소리샵 관계자는 “깨끗하면서도 편안한 사운드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엘리트가 그것을 구사해냈다”라고 말하며, “수많은 오디오 애호가의 청각을 매혹시킬 플래그십 헤드폰”이라고 전했다.
소리샵은 ‘엘리트’ 런칭을 기념해 10월 29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2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의 출시 가격은 576만 원이며, 런칭 프로모션이 종료된 뒤에는 셰에라자드 멤버십 혜택을 통해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진행되고 구매 및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
문의: 셰에라자드 02-3446-7391 / www.schezad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