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목요일 7시에 서울 마포구 토정로에 위치한 로이코 빌딩 2층 로이코 쇼룸에서
제2회 스테레오 사운드 X ROYCO 시청회 - SACD와 LP로 되살아난 전설의 바흐 녹음이란 주제로시청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시청회에서는 야노스 스타커의 첼로 모음집은 <스테레오사운드>의 ‘레퍼런스 레코드’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SACD와 요한나 마르치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LP 등을 로이코의 Linn, Mcintosh, Bowers&Wilkins 등의 하이엔드 시스템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으며 박성수님(편집주간)의 진행으로 아주 의미있는 시청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청회에는 특별히 맥킨토시의 본사 세일즈 담당 직원분도 방문을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이번 시청회에는 특이하게 노래를 중간에 끊지않고 한곡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조금 시스템과 음악에 집중을 할수있는 방법으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시청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5월 시청회에도 더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