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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네마]DTS 음장을 재설계하다 |
DTS가 개발한 새로운 포스트 프로세싱 기술로 2.0, 5.1, 7.1 믹스에서 11.1 사운드를 뽑아내는 Neo:X는 올해 말 AVR로 데뷔하여 Audyssey DSX와 Dolby Pro-Logic IIz의 뒤를 이을 것이다. DTS Neo:X(헷갈릴 수 있는 명칭이라 차라리 Neo:XI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는 프론트에 높이height/너비width 스피커를 덧붙여 DTS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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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네마]2층버스가 나타났다 - Runco 3Dimension Series D-73D |
하이엔드 홈시네마 전문업체 Runco는 최근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SE 2011 쇼에서 3Dimendion 시리즈 입체 프로젝터를 유럽시장에 소개했다. CSV(Constant Stereoscopic Video) 방식으로 끊어지지 않는 디코딩, 싱크, 양안 영상의 융합을 실현하는 이 이층짜리 프로젝터는 ‘깜빡거림 없이 안정된 HD 영상을 두 눈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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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김종룡의 TOP-END - 다인 오디오, 덴마크의 보석 Part 2 |
1. 다인 오디오의 제 일의 기술 원칙다인 오디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윌프리드 이렌홀(Wilfried Ehrenholz)에 의하면, 스피커 시스템 제조업체가 가장 완벽한 스피커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피커 제조업체 스스로가 자사의 기술만으로 고성능, 고음질 스피커 유닛들을 직접 자체 개발하는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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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Epos의 서사시 Epic |
Epos에서는 최근에 세 종류의 새로운 스피커를 출시하였다. Epic에는 10W의 출력을 처리할 수 있는 두 종류의 스탠드마운트(Epic 1과 2)와 200W 용량의 플로워스탠드(Epic 5) 모델이 있다. 모든 제품이 과거의 Epos 모델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각 모델이 모두 다 전면커버가 없는 오디오애호가용 배플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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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관심을 끄는 Olive의 신제품 6HD |
Olive 6HD 서버는 가격이 4,600파운드로 지금까지 나온 Olive사 제품 중에서 제일 정교하게 만든, 5년간의 설계작업에 따른 결실이다.약 2TB 용량의 하드드라이브를 내장하고 있으며 8겹의 소음방지용 패드를 사용한 완충부로 기기를 받치고 있다. 디지털에-아날로그 변환은 고사양의 Burr-Brown 칩과 24비트/384kHz 업샘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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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JBL은 제트족 - JBL의 신형 Studio모델 |
JBL은 최근 신형 Studio모델의 마지막 손질에 매달려 있었다. 신제품은 세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 센터스피커와 서브우퍼를 지원한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유별나게 생긴 전면패널로 스피커 앞 쪽 전체를 가리는 커버에 ‘칼로 그은 듯한 형상의’ 대각선 모양을 한 배플이 있다. Studio 110 스탠드마운트 모델과 동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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