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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와피데일 Dentons |
미래로의 회귀 지나간 1960년대 한때, Wharfedale Dentons는 수많은 사람들의 리스닝에 룸에 선택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 고급 스피커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데이빗 프라이스(David Price)가 말했다… 나이들은 일부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Wharfedale Denton은 가격이 적당하고 품질이 좋은 스피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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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B&O Beo Lab 5 |
영국 사람들이 제일 갖고 싶어하는 영국에서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하이파이 브랜드가 무엇인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아마 Linn? 아니면 Arcam? 혹시 B&W? 이들 브랜드는 하이파이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반면에 대중의 의식 속에는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영국 Center of Brand Ana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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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보스톤어커스틱 M시리즈 |
M 파워 과포화 상태의 영국 라우드 스피커 시장에 새로운 상품을 내어 성공하기를 바라면 (관련한 모든 것에) 정말 열심히 해야 것이다. David Price가 전해주는 Boston Acoustic이 바로 그러하다. CONTACT: 02-715-9041 D&M 코리아 보스톤 어쿠스틱 사가 699 파운드에서 시작하여 2199파운드의 가격대에서 판매될 신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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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폰/악세서리]오디오퀘스트 탐방 |
당신이 케이블에 대해 원하는 모든 것 오디오퀘스트 글 / 이종학 (Johnny Lee) 본격적으로 해외 오디오 쇼를 다니고, 공장을 탐방하고, 관계자를 만나면서 참으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다. 그 중 잊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빌 로우(Bill Low)다. 정식으로는 윌리엄 E. 로우라고 하는데, 오디오퀘스트(AQ)를 창업해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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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폰/악세서리]TAKT 전원장치 INTERVIEW |
무심함에 숨어 있는 부족함을 채워라! ― TAKT 김종헌 사장 인터뷰 대담 : 박 성 수 하이파이 오디오에서 본격 액세서리가 등장한 시기는 대략 1980년대 중반쯤이다. 당시에는 중저가의 인터커넥트, 스피커 케이블, 전원 장치 등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이들 제품을 찾는 애호가는 그리 많지 않았다. 오디오 액세서리는 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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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디오]네임오디오 INTERVIEW |
데이빗 에이미와 함께 하는 네임의 신작들 이 종학 (Johnny Lee) 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던 8월 초, 홍은동에 소재한 그랜드 힐튼 호텔의 비즈니스 센터에서 네임과 프로악의 국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빗 에이미(David Amey 이하 DA)씨를 만났다. 전형적인 영국풍의 신사로, 온화한 미소와 세련된 매너가 돋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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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JBL 스피커 탐방 |
스피커의 대명사 JBL을 다녀와서 이 종학 (Johnny Lee) 아마 오디오 애호가중에 JBL을 모르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여기서 잠깐 JBL이 속한 하만 카든 그룹을 짚고 넘어가야 하다. 이 그룹의 본사는 코네티컷 주 스탬포드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엔드를 전략적으로 다루는 럭셔리 오디오 그룹은 인디애나주 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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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IAG 탐방 |
당신이 오디오에 관해 원하는 모든 것 IAG 이 종학 (Johnny Lee) 왜 우리는 오디오 산업을 빨리 포기했을까? IAG를 방문하면서 느낀 첫 번째 소감은 바로 이것이었다.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지만, 1980년대까지 우리의 오디오 산업은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인켈을 위시해 롯데 파이오니아, 소노라마 등 대기업에서 굵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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